gomeboard
DeSpread 컨설팅팀 업무 자동화 대시보드 — 흩어진 운영 스크립트를 팀원이 직접 쓰는 내부 도구로 통합했습니다
팀 안에는 이미 여러 자동화가 있었지만 담당자별로 흩어져 있었습니다. 비슷한 스크립트가 각자 따로 운영됐고, 비개발자가 업무를 처리하려면 여전히 개발자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자동화가 있어도 팀의 공통 자산이라기보다는 개인의 노하우에 가까운 상태였습니다. 이 흐름을 하나의 운영 도구로 묶어, 담당자가 코드 없이 업무를 처리하는 구조로 바꾸고자 했습니다.
초기 기능 설계, 개발, 운영 통합까지 대부분의 과정을 직접 맡았습니다. 따로 운영되던 자동화 흐름을 흡수해 하나의 대시보드로 합쳤고, 실제 팀 업무에 맞춰 계속 개선했습니다.
아래는 Gomeboard로 통합한 주요 업무 자동화 흐름입니다.
업무 요청 → 추적 → 정산
KOL 포워딩, 커뮤니티 PR 같은 요청 업무를 하나의 흐름으로 묶었습니다. 담당자가 요청을 등록하면 추적과 정산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만들었습니다.
콘텐츠 성과 자동 수집
블로그, 미디어, 텔레그램 링크를 붙여넣으면 성과 지표가 자동으로 채워지도록 했습니다. 담당자가 탭을 오가며 제목, 날짜, 매체명, 조회수를 일일이 확인하던 과정을 줄였습니다.
캠페인 리포트 자동 생성
스토리텔러 텔레그램 캠페인 성과를 매일 쌓고, 캠페인이 끝나면 버튼 한 번으로 리포트를 만들 수 있게 했습니다.
한국 시장 데이터·뉴스 브리핑
한국 시장의 커뮤니티 반응과 뉴스 흐름을 매일 요약해, 대시보드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대시보드에서 처리하던 업무를 API와 CLI에서도 실행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사람뿐 아니라 CLI 기반 AI 에이전트도 같은 업무 도구를 자연어로 사용할 수 있도록 확장했습니다.
대시보드, API, CLI를 함께 제공해 사람이 쓰면서 AI 에이전트도 실행할 수 있는 업무 도구로 확장했습니다.
현업의 문제를 직접 발견해 제품으로 설계하고, 코드·LLM·에이전트 연동으로 실제 팀 운영까지 이어갔습니다. 지원하는 직무와 가장 가까운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